세계 1위의 기술력 서울로보틱스 자율주행 스타트업

 세계 유일의 3D 라이더(LiDAR, Light detection and ranging) 소프트웨어를 다루는 ‘서울로보틱스’는 본격적인 상용화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10년 동안 급격하게 성장할 것이다 시장에서 수십조 원 대기업으로의 성장을 예고한 SEOUL ROBOTICS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서울로보텍스는 3D라이더를 활용한 인공지능 기반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으로 세계 120개 이상의 라이다. 제조사에서 이 회사에 제품 샘플을 보내 기술 검증을 거치고 있습니다.핵심기술로는 3D 컴퓨터 비전을 꼽을 수 있습니다. 몇몇 자율주행차 업체는 있지만 전 세계 120여 개 중 하드웨어가 아닌 소프트웨어만 취급하는 곳은 서울 로보틱스뿐입니다. 여기에 120여개의 라이다. 회사의 센서와 거의 호환이 가능하고 고객이 어떤 라이더를 활용하더라도 SR의 소프트웨어를 적용할 수 있다는 점이 회사의 경쟁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이스라엘, 중국 등 신생 라이더사들은 자신의 제품 샘플을 회사에 보내고 테스트를 원하는 겁니다. 다수의 회사들이 소프트웨어를 빨리 테스트해보고 상용화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하다고 합니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3D라이더 소프트웨어를 시작한 서울 로보틱스는 기업가치를 조사한 엔지니어가 실리콘밸리에서 연봉을 낮춰 회사를 찾고 볼보와 BMW 등이 회사의 기술력을 인정해 제휴하기 시작했습니다. 최근에회사의사업모델을모방한회사가두개가생기긴했지만뛰어난연구진과가장일찍시작한사업에경쟁상대라고부를만한곳이없다고합니다. 내년부터 자율주행 3차량의 양산이 시작되면 라이다센서의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라이다는 카메라처럼 보편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카메라가 거의 모든 차량에 탑재된 것처럼 라이다도 5년 후에는 지금의 레이더만큼 상용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향후 10년 후에는 가격 또한 매우 저렴해져서 움직일 수 있는 모든 차량에 사용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스마트 인프라스트럭처(인도어용), 스마트시티(아웃도어용), 모빌리티(자율주행)가 3:3 정도로 향후 5년간 자율주행 시장이 본격화될 때까지 회사 매출액의 7~80%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서울로보텍스는 벤츠사와 PoC작업을 시작하여 다른 자동차회사와 2차 소프트웨어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종 안전 점검까지 2년 정도의 시간과 양산까지 빠르면 3년 정도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라이다 상용화 러시가 시작되는 내년부터는 매출 단위의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유럽 지사를 설립하고 내년부터 유럽에서 본격적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입니다.코로나19로 전 세계가 여유가 없고 코로나19가 잠잠해지면 미국에서 본격적으로 투자 유치에 나서 회사 외부를 키우면서 회사 운영 면에서도 마이크로소프트처럼 독보적인 회사이며 애플처럼 브랜딩과 스토리텔링을 가진 독보적인 회사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라이달라이더는 레이저 펄스를 발사하고, 그 빛이 주위의 대상 물체에서 반사해 돌아오는 것을 받아 물체까지의 거리 등을 측정함으로써, 주변의 모습을 정밀하게 그려내는 장치입니다. light와 radar(radiodetection and ranging)가 혼합된 합성어입니다. 간단히 설명하면 전파 대신 빛을 레이더라는 뜻으로, 전통적으로 레이더와 원리는 같지만 전자기파의 파장이 달라 실제 활용 범위가 광범위하다고 합니다.